Animal Feed
Parasitic risks and One Health implications of valorising slaughterhouse animal by-products in raw meat-based diets for pets
Parasitic risks and One Health implications of valorising slaughterhouse animal by-products in raw meat-based diets for pets
- 저자: F. Ahmed; L. Cavallo; M. Marongiu; A. Marras; Muhammad Furqan Arshad; F. Nonnis; C. Tamponi; A. Varcasia
- 출처: One health (Amsterdam, Netherlands) (2025)
- DOI/링크: https://doi.org/10.1016/j.onehlt.2025.101277
- 연구 계열: Topics/Animal Feed
- 정리일: 2026-09-15
TL;DR
사르데냐 7개 도축장에서 양 672마리·소 503마리를 검사한 결과, 양에서는 Echinococcus granulosus가 67.7%(간 54.8% vs 폐 49.1%, p=0.038), Cysticercus tenuicollis 2.4%, Dicrocoelium dendriticum 14.7%, 기관지폐선충 44.8%, Sarcocystis gigantea 27.7%가 검출된 반면, 소에서는 E. granulosus 2.0%, Fasciola hepatica 0.4%로 기생충 부담이 현저히 낮아, 양유래 도축부산물의 생식(raw meat-based diet) 활용 시 높은 인수공통 기생충 위험이 확인되었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반려동물용 생식(RMBD)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특히 가정에서 표준 안전수칙 없이 사용될 경우 미생물학적·기생충학적 안전성에 대한 One Health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인수공통 기생충 전파 경로가 될 수 있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RMBD에 재활용(valorise)되는 도축장 동물부산물(ABP)의 기생충 위험이 해당 지역에서 체계적으로 평가된 바 없었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E. granulosus, Fasciola, Dicrocoelium 등 인수공통 기생충은 가축·수의공중보건 분야에서 알려진 우려 대상이지만 RMBD 공급망 내 위험성에 대한 자료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 이 논문의 위치: 이 연구는 실제 도축장에서 양·소 동물부산물의 인수공통 기생충 유병률을 직접 정량화하여 RMBD 안전성 및 오염제거 정책에 근거를 제공한다.
3. 핵심 기여
- 양 672마리·소 503마리 대규모 도축부산물 기생충 유병률 조사
- 간 대 폐의 E. granulosus 부담을 장기별로 비교
- 병변심각도·인수공통위험도에 따른 3단계(Category A/B/C) 위험등급 체계 제안
- RMBD 포함 전 오염제거 필요성 제시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도축된 양·소의 장기를 육안검사하고 대표시료를 실험실 기생충학적 분석으로 확인한 뒤, 3단계 인수공통 위험등급 체계로 장기를 분류했다.
- 단계:
- 2021년 3월-2023년 7월 사르데냐 7개 도축장에서 양 672마리·소 503마리 검사
- 간·폐·심장·식도 등 장기의 육안 병변검사
- 대표 시료의 현미경 검사 및 낭충 가임성·생존력 평가
- Regulation(EC) 1069/2009 기준 3단계(Category A/B/C) 위험등급 부여
5. 실험 설정
| 항목 | 내용 |
|---|---|
| 대상/재료 | 양 672마리, 소 503마리(사르데냐 7개 도축장) |
| 처리 조건 | 2021년 3월-2023년 7월 도축, 간·폐·심장·식도 장기별 육안검사 및 실험실 기생충 분석 |
| 대조군 | 해당 없음(양·소 종간 비교) |
| 측정 방법 | 육안 병변검사, 현미경 낭충 생존력·가임성 평가, 3단계 위험도 등급(Category A/B/C) |
6. 실험 결과 분석
| 지표 | 변화(Δ) | 조건 · 유의성 |
|---|---|---|
| Echinococcus granulosus(양) | 67.7% 검출, 간(54.8%)이 폐(49.1%)보다 유의하게 높음 | p = 0.038 |
| 가임성 포충낭 | 폐(9.5%)가 간(5.5%)보다 높음 | - |
| Cysticercus tenuicollis / Dicrocoelium dendriticum(양) | 각각 2.4%, 14.7% 검출 | - |
| 기관지폐 선충 | 44.8% 검출 | - |
| Sarcocystis gigantea 육안낭 | 식도 27.7%에서 검출 | - |
| Echinococcus granulosus(소) | 2.0%로 낮음, 가임낭 드묾 | - |
| Fasciola hepatica(소 간) | 0.4% 검출, Dicrocoelium·기관지폐선충 미검출 | - |
7. 비판적 평가
강점
- 2년 이상, 7개 도축장에 걸친 대규모 표본
- 육안검사와 실험실 확인·생존력 검사를 결합
- 실무적인 장기 단위 위험등급 체계 제안
한계 · 의문
- 소 장기는 인체소비용으로 이미 압수된 것만 검사되어 양과 검사 기준이 다름
- 사르데냐라는 특정 유행지역에 국한되어 일반화에 제한이 있을 수 있음
8. 향후 연구 방향
- 검출된 기생충에 대한 표적 오염제거 조치 연구 필요
- 심근조직 ELISA/PCR을 통한 Sarcocystis, Toxoplasma 추가 분석 예정
9. 결론
양유래 도축부산물은 소유래 부산물보다 인수공통 기생충 부담이 현저히 높아, 특히 유행지역에서 생식(RMBD)에 사용하기 전 엄격한 위생관리와 표적 오염제거가 필요하며, 이는 반려동물 사료 안전을 위한 One Health 접근의 일환이다.
Keywords
raw meat-based diet, animal by-products, zoonotic parasites, Echinococcus granulosus, One Health, pet food safety, slaughterhouse, Sardi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