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Feed
Utilization of insects and seaweeds as alternative protein sources in companion animal diets: a review
Utilization of insects and seaweeds as alternative protein sources in companion animal diets: a review
- 저자: C. Lim; Ha Neul Kang; H. Park; G. Bae; J. Jeon; Eun Bi Kim; et al.
- 출처: - (2025)
- DOI/링크: https://doi.org/10.5187/ait.2500023
- 연구 계열: Topics/Animal Feed
- 투고일: 2025-11-18
TL;DR
곤충(동애등에 유충 BSFL, 밀웜 등)과 해조류는 반려동물 사료의 기존 단백질원(육류 부산물, 어분, 대두 단백질)이 가진 영양 불균형·알레르기 유발·자원 고갈·환경 부담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대체 단백질원으로, 곤충은 주요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해조류는 기능성 보충제로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2024년 말 기준 약 591만 가구(전체의 26.7%)이며 이 중 87.2%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한다. 반려동물 사료에서 주로 사용되는 단백질원(육류 부산물, 가금 부산물, 어분, 대두 단백질)은 영양 불균형,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 가격 변동성, 환경 부담 등의 한계를 지닌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기존 단백질원의 영양적·환경적·경제적 한계를 대체할 새로운 단백질 자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곤충·해조류를 실제 반려동물 사료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안전성, 기호성, 가공성, 소비자 반응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과학적 검증이 필요하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기존 연구는 육류 부산물의 단백질 품질 변동과 아미노산 불균형, 어분의 해양자원 고갈 및 중금속·미세플라스틱 오염, 대두 단백질의 필수 아미노산 부족과 항영양인자 문제 등을 지적해 왔다.
- 이 논문의 위치: 이 리뷰는 곤충(BSFL, 밀웜, 귀뚜라미 등)과 해조류(스피루리나, 다시마, 미역 등)를 반려동물 사료의 대체 단백질원으로서 영양 조성, 소화율, 기호성, 안전성 측면에서 종합 평가한다.
3. 핵심 기여
- 곤충 종별(BSFL, 밀웜, 귀뚜라미, 슈퍼웜, 메뚜기) 조단백질·지방·소화율 데이터를 표로 정리
- BSFL 필수아미노산 소화율이 계란·닭고기 대비 75% 이상으로 우수함을 확인
- 곤충 및 해조류 대체 시 반려견·반려묘의 소화율·단백질대사·기호성에 유의한 차이가 없음을 확인한 기존 연구들을 종합
- 해조류의 면역조절·피부/피모 건강·체중관리 기능성과 환경적 이점을 정리
- 곤충 키틴 함량에 따른 소화율 저하 및 갑각류 교차반응 알레르기 위험, 해조류의 중금속 축적 위험 등 안전성 우려를 정리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곤충 및 해조류를 반려동물 사료 대체 단백질원으로 다룬 기존 문헌을 검토하여 영양 조성, 소화율, 기호성, 환경적 영향, 안전성 측면에서 종합.
- 단계:
- 곤충(BSFL, 밀웜, 귀뚜라미 등) 종별 조단백질·아미노산·지방·소화율 데이터 수집 및 표로 정리
- 반려견·반려묘 대상 곤충 단백질 급여 연구의 소화율·성장지표·기호성 결과 종합
- 해조류의 조단백질 함량, 기능성 성분(다불포화지방산, 후코이단, 알긴산), 환경적 이점 정리
- 곤충·해조류 적용의 안전성 우려(키틴, 알레르기, 중금속) 검토
5. 실험 설정
| 항목 | 내용 |
|---|---|
| 대상/재료 | 곤충(동애등에 유충, 밀웜, 귀뚜라미, 슈퍼웜, 메뚜기) 및 해조류(스피루리나, 다시마, 미역) 관련 문헌, 반려견·반려묘 대상 급여 연구 포함 |
| 처리 조건 | - |
| 대조군 | 해당 없음(리뷰) |
| 측정 방법 | 조단백질(%), 아미노산 구성, 조지방(%), 소화율(%), 기호성, 성장지표, 환경 영향(온실가스 배출 등), 안전성(알레르기, 중금속) |
6. 실험 결과 분석
| 지표 | 변화(Δ) | 조건 · 유의성 |
|---|---|---|
| BSFL 조단백질/소화율 | 조단백질 42-48%(건물 기준), 조지방 25-35%, 소화율 82-90% | - |
| 밀웜 조단백질/소화율 | 조단백질 50-55%, 조지방 15-25%, 소화율 80-88% | - |
| 귀뚜라미 조단백질/소화율 | 조단백질 60%, 조지방 15-20%, 소화율 76-85% | 메티오닌 함량 낮아 보충 필요 |
| 곤충 단백질 소화율 | 반려동물에서 80% 이상으로 보고됨; BSFL 필수아미노산 소화율 75% 이상으로 계란·닭고기와 유사하거나 우수 | - |
| 성장지표 | BSFL·밀웜 급여군이 육류·대두 단백질 급여군과 유사한 체중증가, 근육량, 골격발달을 보임 | 성장기 동물 대상 연구 |
| 기존 단백질을 BSFL로 대체 | 소화율, 단백질대사, 기호성에서 차이 없음 | 반려견·반려묘 대상 연구 |
| 해조류 조단백질 | 건물 기준 10-30% | - |
| BSF로 닭고기 기반 단백질 대체 시 | 조단백질 함량 증가, 조지방 함량 감소, 총폴리페놀 함량 및 DPPH 라디칼 소거능(항산화 활성) 향상 | - |
7. 비판적 평가
강점
- 다양한 곤충·해조류 종별 영양 데이터를 표로 종합 정리
- 반려견·반려묘 대상 실제 급여 연구 결과를 폭넓게 인용
한계 · 의문
- 귀뚜라미 등 일부 곤충은 키틴 함량이 높아 소화율 저하 및 개체별 편차 가능성
- 해조류는 종별 영양 조성 편차와 중금속 축적 위험 존재
- 곤충 단백질은 갑각류와의 교차반응으로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
8. 향후 연구 방향
- 안전성, 기호성, 가공성, 소비자 반응에 대한 추가 과학적 검증
9. 결론
곤충 단백질은 반려동물의 주요 영양 공급원으로서 강한 잠재력을 보이며, 해조류 단백질은 기능성 보충제로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두 대체 단백질원의 병용은 육류 기반 단백질 의존도를 낮추면서 반려동물의 전반적 건강과 웰빙을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전략을 제공한다.
Keywords
alternative protein, companion animal diet, black soldier fly larvae, mealworm, seaweed, digestibility, palatability, sustain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