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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Animal Bond

Dog Walking and the Social Impact of the COVID-19 Pandemic on Loneliness in Older Adults

정리일 2026-09-19

Dog Walking and the Social Impact of the COVID-19 Pandemic on Loneliness in Older Adults

  • 저자: Carr D; Friedmann E; Gee NR; Gilchrist C; Sachs-Ericsson N; Koodaly L
  • 출처: - (2021)
  • DOI/링크: https://doi.org/10.3390/ani11071852
  • 연구 계열: Topics/Human-Animal Bond
  • 투고일: 2021-05-18

TL;DR

COVID-19의 사회적 영향으로 인한 고독감 증가가 관찰되었으나, 매일 개를 산책하는 노인들은 이러한 부정적 영향으로부터 보호받았다. 개 산책은 팬데믹 상황에서 노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잠재적 치료 효과를 제시한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반려동물 소유는 사회적 고립된 노인에게 특히 중요한 동반자 관계와 사회적 연결을 촉진할 수 있다. COVID-19 팬데믹 동안의 공중보건 조치가 노인을 포함한 취약 인구의 고독감을 크게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었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팬데믹이라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개 산책이 노인의 고독감을 완화하는지에 대한 실증적 검증이 필요했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기존 연구는 반려동물 소유가 노인의 건강과 웰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특히 스트레스 상황에서 강한 반려동물 애착을 가진 개인에게서 이러한 이점이 더 일관되게 나타난다고 보고했다.
  • 이 논문의 위치: 이 연구는 COVID-19 팬데믹이라는 구체적인 스트레스 상황에서 개 산책의 완충 효과를 종단 데이터로 검증한 점에서 차별화된다.

3. 핵심 기여

  1. COVID-19의 사회적 영향이 고독감 증가와 유의미하게 관련됨을 입증
  2. 일일 개 산책이 COVID-19의 사회적 영향과 고독감 증가 관계를 완충하는 조절 효과 확인
  3. 팬데믹과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개 산책의 정신건강 증진 가능성 제시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2018년 9월(팬데믹 이전)과 2020년 10월(팬데믹 6개월 후) 두 시점의 종단 설문 데이터를 이용하여 OLS 회귀 모형으로 COVID-19의 사회적 영향과 고독감 변화의 관계, 그리고 개 산책의 조절 효과를 검증했다.
  • 단계:
    • 기초선(2018년 9월)과 추적조사(2020년 10월) 설문 데이터 수집
    • COVID-19의 사회적 영향이 고독감 변화에 미치는 직접 효과 검증(모형 1-3)
    • 개 산책 빈도와 반려동물 소유를 통제한 모형 구성(모형 2)
    • 인구통계학적 요인, 사회관계 관련 변수 등 모든 통제변수를 포함한 완전 모형 분석(모형 3)
    • 개 산책과 COVID-19 사회적 영향의 상호작용 항을 포함한 조절 효과 검증(모형 4)
    • 한계 효과 계산으로 COVID-19 영향 수준별 개 산책 빈도의 고독감 변화 예측

5. 실험 설정

항목 내용
대상/재료 플로리다 지역사회 기반 표본 60세 이상 성인 466명(기초선 906명 중 52% 추적 완료)
처리 조건 2018년 9월 기초선 조사, 2020년 6월 및 10월 추적조사. COVID-19 팬데믹 전후 비교
대조군 COVID-19의 건강 영향, 재정 영향, 스트레스 사건 영향, 반려동물 소유(개/고양이), 인구통계학적 특성(인종, 교육, 나이, 성별, 결혼 상태, 고용 상태, 자가 건강 평가), 친구와의 사회적 지지, 친구와의 사회적 어려움, 친구 사별
측정 방법 고독감(UCLA 고독감 척도 수정판, HRS 심리사회 생활양식 설문지 기반, 3개 항목 평균): 동반자 부족, 소외감, 타인으로부터의 고립감(1=거의 없음, 2=때때로, 3=자주); COVID-19 사회적 영향(0=전혀 아님4=매우 많음); 개 산책 빈도(0=개 없음/산책 안함5=하루 2회 이상)

6. 실험 결과 분석

지표 변화(Δ) 조건 · 유의성
COVID-19 사회적 영향과 고독감 변화 사회적 영향 1단위 증가 시 고독감 약 0.2 표준편차 증가 모형 1-3에서 유의미(p<0.05), 반려동물 소유, 사회관계 변수, 인구통계학적 요인 통제 후에도 유지
개 산책의 조절 효과 매일 개를 산책하는 경우 COVID-19 사회적 영향으로 인한 고독감 증가가 완충됨 모형 4의 상호작용 항 유의미(p<0.05)
표본의 전체 고독감 변화 기초선(2018년 9월) 평균 1.42(SD=0.54)에서 추적조사(2020년 10월) 평균 0.037 단위 최소 변화 국가 표본(HRS 2014년 1.455, SD=0.53)과 유사한 수준
COVID-19 영향 정도 표본 평균 사회적 영향 2.5(범위 0-4), 건강 영향 2.3, 사회 사건 영향 2.0, 재정 영향 0.7 추적조사(2020년 10월) 시점
개 산책 빈도 표본 평균 1.2(주 1회와 주 1-3회 사이) 추적조사(2020년 10월) 시점
반려동물 소유율 개 소유: 기초선 42%, 추적조사 40%; 고양이 소유: 기초선 30%, 추적조사 29% 기초선과 추적조사 비교

제안 기전(인과 사슬): COVID-19 팬데믹 → 사회적 고립 및 사회적 연결 감소 → 고독감 증가; 개 산책 → 규칙적 신체활동 및 사회적 상호작용 기회 증가 → 고독감 완화

7. 비판적 평가

강점

  • 팬데믹 전후 종단 설계로 인과 관계 추론 가능성 증대
  • 다양한 COVID-19 관련 변수(사회적, 건강, 재정 영향)와 사회관계 품질 변수를 포함한 포괄적 통제
  • 상호작용 모형을 통한 개 산책의 조절 효과 직접 검증

한계 · 의문

  • 기초선 표본 906명 중 52%만 추적조사 완료로 선택 편향 가능성
  • 개 산책 빈도가 추적조사(2020년 10월)에서만 측정되어 기초선 비교 불가
  • 자기보고식 설문으로 인한 응답 편향 가능성
  • 플로리다 지역사회 표본으로 일반화 제한

8. 향후 연구 방향

  • 다양한 지역과 인구집단을 포함한 대표성 있는 표본에서의 재검증
  • 개 산책 외 다른 반려동물 활동(고양이와의 상호작용, 반려동물 돌보기 등)의 효과 비교
  • 개 산책의 구체적 메커니즘(신체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자연 노출 등) 규명을 위한 심층 연구

9. 결론

COVID-19 팬데믹의 사회적 영향은 노인의 고독감 증가와 유의미하게 관련되었으나, 매일 개를 산책하는 노인들은 이러한 부정적 영향으로부터 보호받았다. 이 결과는 특히 고독감 위험을 높이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개 산책이 노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잠재적 치료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Keywords

dog walking, loneliness, older adults, COVID-19 pandemic, pet ownership, social isolation, mental health, buffering effect

paperdog-walkinglonelinessolder-adultscovid-19-pandemicpet-ownershipsocial-iso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