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Animal Bond
Dog Walking and the Social Impact of the COVID-19 Pandemic on Loneliness in Older Adults
Dog Walking and the Social Impact of the COVID-19 Pandemic on Loneliness in Older Adults
- 저자: Carr D; Friedmann E; Gee NR; Gilchrist C; Sachs-Ericsson N; Koodaly L
- 출처: - (2021)
- DOI/링크: https://doi.org/10.3390/ani11071852
- 연구 계열: Topics/Human-Animal Bond
- 투고일: 2021-05-18
TL;DR
COVID-19의 사회적 영향으로 인한 고독감 증가가 관찰되었으나, 매일 개를 산책하는 노인들은 이러한 부정적 영향으로부터 보호받았다. 개 산책은 팬데믹 상황에서 노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잠재적 치료 효과를 제시한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반려동물 소유는 사회적 고립된 노인에게 특히 중요한 동반자 관계와 사회적 연결을 촉진할 수 있다. COVID-19 팬데믹 동안의 공중보건 조치가 노인을 포함한 취약 인구의 고독감을 크게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었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팬데믹이라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개 산책이 노인의 고독감을 완화하는지에 대한 실증적 검증이 필요했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기존 연구는 반려동물 소유가 노인의 건강과 웰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특히 스트레스 상황에서 강한 반려동물 애착을 가진 개인에게서 이러한 이점이 더 일관되게 나타난다고 보고했다.
- 이 논문의 위치: 이 연구는 COVID-19 팬데믹이라는 구체적인 스트레스 상황에서 개 산책의 완충 효과를 종단 데이터로 검증한 점에서 차별화된다.
3. 핵심 기여
- COVID-19의 사회적 영향이 고독감 증가와 유의미하게 관련됨을 입증
- 일일 개 산책이 COVID-19의 사회적 영향과 고독감 증가 관계를 완충하는 조절 효과 확인
- 팬데믹과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개 산책의 정신건강 증진 가능성 제시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2018년 9월(팬데믹 이전)과 2020년 10월(팬데믹 6개월 후) 두 시점의 종단 설문 데이터를 이용하여 OLS 회귀 모형으로 COVID-19의 사회적 영향과 고독감 변화의 관계, 그리고 개 산책의 조절 효과를 검증했다.
- 단계:
- 기초선(2018년 9월)과 추적조사(2020년 10월) 설문 데이터 수집
- COVID-19의 사회적 영향이 고독감 변화에 미치는 직접 효과 검증(모형 1-3)
- 개 산책 빈도와 반려동물 소유를 통제한 모형 구성(모형 2)
- 인구통계학적 요인, 사회관계 관련 변수 등 모든 통제변수를 포함한 완전 모형 분석(모형 3)
- 개 산책과 COVID-19 사회적 영향의 상호작용 항을 포함한 조절 효과 검증(모형 4)
- 한계 효과 계산으로 COVID-19 영향 수준별 개 산책 빈도의 고독감 변화 예측
5. 실험 설정
| 항목 | 내용 |
|---|---|
| 대상/재료 | 플로리다 지역사회 기반 표본 60세 이상 성인 466명(기초선 906명 중 52% 추적 완료) |
| 처리 조건 | 2018년 9월 기초선 조사, 2020년 6월 및 10월 추적조사. COVID-19 팬데믹 전후 비교 |
| 대조군 | COVID-19의 건강 영향, 재정 영향, 스트레스 사건 영향, 반려동물 소유(개/고양이), 인구통계학적 특성(인종, 교육, 나이, 성별, 결혼 상태, 고용 상태, 자가 건강 평가), 친구와의 사회적 지지, 친구와의 사회적 어려움, 친구 사별 |
| 측정 방법 | 고독감(UCLA 고독감 척도 수정판, HRS 심리사회 생활양식 설문지 기반, 3개 항목 평균): 동반자 부족, 소외감, 타인으로부터의 고립감(1=거의 없음, 2=때때로, 3=자주); COVID-19 사회적 영향(0=전혀 아님 |
6. 실험 결과 분석
| 지표 | 변화(Δ) | 조건 · 유의성 |
|---|---|---|
| COVID-19 사회적 영향과 고독감 변화 | 사회적 영향 1단위 증가 시 고독감 약 0.2 표준편차 증가 | 모형 1-3에서 유의미(p<0.05), 반려동물 소유, 사회관계 변수, 인구통계학적 요인 통제 후에도 유지 |
| 개 산책의 조절 효과 | 매일 개를 산책하는 경우 COVID-19 사회적 영향으로 인한 고독감 증가가 완충됨 | 모형 4의 상호작용 항 유의미(p<0.05) |
| 표본의 전체 고독감 변화 | 기초선(2018년 9월) 평균 1.42(SD=0.54)에서 추적조사(2020년 10월) 평균 0.037 단위 최소 변화 | 국가 표본(HRS 2014년 1.455, SD=0.53)과 유사한 수준 |
| COVID-19 영향 정도 | 표본 평균 사회적 영향 2.5(범위 0-4), 건강 영향 2.3, 사회 사건 영향 2.0, 재정 영향 0.7 | 추적조사(2020년 10월) 시점 |
| 개 산책 빈도 | 표본 평균 1.2(주 1회와 주 1-3회 사이) | 추적조사(2020년 10월) 시점 |
| 반려동물 소유율 | 개 소유: 기초선 42%, 추적조사 40%; 고양이 소유: 기초선 30%, 추적조사 29% | 기초선과 추적조사 비교 |
제안 기전(인과 사슬):
COVID-19 팬데믹 → 사회적 고립 및 사회적 연결 감소 → 고독감 증가; 개 산책 → 규칙적 신체활동 및 사회적 상호작용 기회 증가 → 고독감 완화
7. 비판적 평가
강점
- 팬데믹 전후 종단 설계로 인과 관계 추론 가능성 증대
- 다양한 COVID-19 관련 변수(사회적, 건강, 재정 영향)와 사회관계 품질 변수를 포함한 포괄적 통제
- 상호작용 모형을 통한 개 산책의 조절 효과 직접 검증
한계 · 의문
- 기초선 표본 906명 중 52%만 추적조사 완료로 선택 편향 가능성
- 개 산책 빈도가 추적조사(2020년 10월)에서만 측정되어 기초선 비교 불가
- 자기보고식 설문으로 인한 응답 편향 가능성
- 플로리다 지역사회 표본으로 일반화 제한
8. 향후 연구 방향
- 다양한 지역과 인구집단을 포함한 대표성 있는 표본에서의 재검증
- 개 산책 외 다른 반려동물 활동(고양이와의 상호작용, 반려동물 돌보기 등)의 효과 비교
- 개 산책의 구체적 메커니즘(신체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자연 노출 등) 규명을 위한 심층 연구
9. 결론
COVID-19 팬데믹의 사회적 영향은 노인의 고독감 증가와 유의미하게 관련되었으나, 매일 개를 산책하는 노인들은 이러한 부정적 영향으로부터 보호받았다. 이 결과는 특히 고독감 위험을 높이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개 산책이 노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잠재적 치료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Keywords
dog walking, loneliness, older adults, COVID-19 pandemic, pet ownership, social isolation, mental health, buffering ef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