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Behavior
Exploring dog and cat cohabitation within Japanese households
Exploring dog and cat cohabitation within Japanese households
- 저자: Chijiiwa H; Takagi S; Hagihara H; Kanakogi Y
- 출처: - (2025)
- DOI/링크: https://doi.org/10.1038/s41598-025-01401-8
- 연구 계열: Topics/Animal Behavior
- 투고일: 2025-02-04
TL;DR
일본 가정의 개와 고양이 동거 관계를 온라인 설문(N=777)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소유자가 두 종이 편안하고 우호적이라고 보고했으며, 도입 나이가 어릴수록 친화성이 높았다. 기존 서방 연구와 달리 개의 특성(고양이 주변 편안함, 장난감 보이기)과 고양이의 특성(개 주변 편안함, 위협 행동 부재) 모두 친화성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쳤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선진국에서 개와 고양이를 모두 키우는 가정이 증가하고 있다. 서방 국가의 반려동물 소유자 조사에서는 동거 개와 고양이 간에 긍정적 관계가 보고되었으며, 동거 시작 나이와 고양이 특성이 친화성의 주요 결정 요인으로 나타났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아시아 맥락, 특히 일본에서 개-고양이 관계를 검토한 연구가 없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에서 개-고양이 관계의 역학을 탐색하는 것이 두 종의 복지를 위해 중요하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서방 국가의 선행 연구들은 동거 개와 고양이 간의 긍정적 관계와 나이 요인의 중요성을 보고했다.
- 이 논문의 위치: 이 연구는 일본 맥락에서 개-고양이 동거를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조사하며, 개 요인과 고양이 요인 모두가 친화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다.
3. 핵심 기여
- 일본 가정의 개-고양이 동거 관계에 대한 첫 번째 체계적 조사 제공
- 아시아 맥락에서의 개-고양이 친화성 결정 요인 규명
- 개 요인과 고양이 요인이 모두 친화성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발견
- 문화 간 비교 연구에 기여하고 반려동물 복지 및 관리에 실질적 함의 제공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일본 반려동물 소유자의 개-고양이 관계 인식을 수집하고, 단계적 선형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친화성의 예측 요인을 모델링했다.
- 단계:
- Google Forms를 이용한 온라인 설문지 개발 (Thomson et al. 참고)
- 2021년 12월 14-24일 일본 거주 18세 이상 개-고양이 동시 소유자 대상 조사 실시
- 데이터 정제: 중복 ID, 불완전한 답변, 명확하지 않은 품종 정보, 21세 이상 동물, 동거 기간과 나이 불일치 제외
- 단계적 선형 회귀분석 수행: (1) 인구통계학적 요인, (2) 특정 개-고양이 행동의 유무, (3) 특정 개-고양이 행동의 빈도 섹션별로 분석
5. 실험 설정
| 항목 | 내용 |
|---|---|
| 대상/재료 | 일본 거주 18세 이상 개-고양이 동시 소유자 777명 (1981명 응답 중 유효 데이터) |
| 처리 조건 | 개와 고양이를 모두 소유하고 있으며, 가장 오래 함께 산 개-고양이 쌍에 대해 응답 |
| 대조군 | 해당 없음(관찰 연구) |
| 측정 방법 | 친화성: Likert 척도 1-10점 (1=전혀 친화적이지 않음, 10=매우 친화적), 개-고양이 상호작용(편안함, 위협 행동, 장난감 보이기, 구르기, 함께 놀기, 같은 방에서 시간 보내기, 함께 자기, 그루밍 빈도) |
6. 실험 결과 분석
| 지표 | 변화(Δ) | 조건 · 유의성 |
|---|---|---|
| 개와 고양이의 편안함 | 개 79.8%, 고양이 76.7%가 서로 편안함을 보임 | 전체 표본 |
| 위협 행동 | 개가 고양이를 위협한 경우 32.6%, 고양이가 개를 위협한 경우 41.6% | 전체 표본 |
| 부상 | 개가 고양이를 다친 경우 5.5%, 고양이가 개를 다친 경우 10.6% | 전체 표본 |
| 장난감 보이기 | 개 29.2%, 고양이 22.1%가 장난감을 보임 | 전체 표본 |
| 구르기 | 개 54.6%, 고양이 55.3%가 상대 앞에서 구름 | 전체 표본 |
| 도입 나이와 친화성 | 더 어린 나이에 도입될수록 친화성이 강하게 예측됨 | 단계적 선형 회귀분석, p<0.05 |
| 개 요인의 영향 | 개의 고양이 주변 편안함, 장난감 보이기 등이 친화성에 유의미하게 영향 | 단계적 선형 회귀분석, p<0.05 |
| 고양이 요인의 영향 | 고양이의 개 주변 편안함, 위협 행동 부재 등이 친화성에 유의미하게 영향 | 단계적 선형 회귀분석, p<0.05 |
제안 기전(인과 사슬):
어린 나이 도입 → 높은 친화성; 개의 고양이 주변 편안함 + 고양이의 개 주변 편안함 → 높은 친화성
7. 비판적 평가
강점
- 아시아 맥락에서 처음으로 개-고양이 동거 관계를 체계적으로 조사
- 대규모 표본(N=777)과 엄격한 데이터 정제 절차
- 개 요인과 고양이 요인을 모두 포함하여 포괄적 분석
한계 · 의문
- 자기보고식 설문에 의존하여 소유자의 인식 편향 가능성
- 횡단 설계로 인과관계 추론 불가
- 일본 특정 문화 맥락에서의 결과로 다른 아시아 국가로의 일반화 제한
8. 향후 연구 방향
-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의 비교 연구 수행
- 종단 연구를 통한 개-고양이 관계의 시간적 변화 추적
- 행동 관찰을 통한 객관적 상호작용 평가
9. 결론
일본 가정의 개-고양이 동거 관계는 대체로 긍정적이며, 도입 나이가 친화성의 강력한 예측 요인이다. 기존 서방 연구와 달리 개의 특성과 고양이의 특성이 모두 친화성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므로, 문화적 맥락에 따른 개-고양이 관계의 차이를 고려한 반려동물 복지 관리가 필요하다.
Keywords
dog-cat cohabitation, pet welfare, cross-cultural comparison, animal behavior, pet owner perception, Japan, amicability, interspecific relationship
원문 그림



원문 그림 · 라이선스: cc-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