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Animal Bond
Too much to handle? Exploring perceptions of therapy dog handlers as pseudo-therapists in post-secondary canine-assisted interventions
Too much to handle? Exploring perceptions of therapy dog handlers as pseudo-therapists in post-secondary canine-assisted interventions
- 저자: Mikaela L. Dahlman; Freya L. L. Green; J. Binfet
- 출처: - (2026)
- DOI/링크: https://doi.org/10.1079/hai.2026.0013
- 연구 계열: Topics/Human-Animal Bond
- 정리일: 2026-08-19
TL;DR
본 연구는 대학 캐니인-보조 중재(CAI) 프로그램의 치료견 핸들러들이 자신의 역할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탐색했으며, 그들이 전문 상담사는 아니지만 유사-치료사처럼 행동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는 치료견-핸들러-클라이언트 삼각형 내에서 핸들러의 역할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캐니인-보조 중재(CAI)는 대학생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데 효과적이며, 자존감 향상, 캠퍼스 소속감 증대, 스트레스·향수병·외로움 감소 등의 이점이 입증되었다. 대학 시기는 높은 스트레스와 불안의 시간이므로 많은 기관들이 학생 웰빙을 지원하기 위해 CAI와 같은 자원을 도입하고 있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이러한 중재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치료견 핸들러 자신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치료견 핸들러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그들이 전문 범위를 벗어난 상담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 이 논문의 위치: 본 연구는 질적 연구 방법을 통해 치료견 핸들러의 역할 인식과 책임, 그리고 그들이 활용하는 전문 상담 기술에 초점을 맞추어 기존 연구의 공백을 채운다.
3. 핵심 기여
- 치료견 핸들러들의 역할 인식과 책임에 대한 질적 이해 제공
- 핸들러들이 유사-치료사로 행동하면서도 전문 상담사가 아님을 인식하는 역설적 상황 규명
- 치료견-핸들러-클라이언트 삼각형 내 핸들러의 역할에 대한 포괄적 이해 증진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캐나다 서부의 대규모 대학 치료견 프로그램에서 13명의 치료견 핸들러를 대상으로 반구조화된 인터뷰를 실시하여 그들의 역할 인식, 자발봉사 동기, 학생과의 상호작용 시 사용하는 기술을 탐색했다.
- 단계:
- 캐나다 서부 대학의 치료견 프로그램에서 13명의 핸들러 모집
- 핸들러의 자발봉사 동기, 역할 자기묘사, 학생 상호작용 시 사용 기술에 관한 반구조화된 인터뷰 실시
- 인터뷰 자료 분석을 통해 핸들러의 역할 인식과 활용 기술 도출
5. 실험 설정
| 항목 | 내용 |
|---|---|
| 대상/재료 | 캐나다 서부 대학의 대규모 치료견 프로그램에 속한 13명의 치료견 핸들러 |
| 처리 조건 | 반구조화된 인터뷰 형식 |
| 대조군 | - |
| 측정 방법 | 핸들러의 자발봉사 동기, 역할 자기묘사, 학생 상호작용 시 사용하는 기술에 관한 질적 인터뷰 |
6. 실험 결과 분석
| 지표 | 변화(Δ) | 조건 · 유의성 |
|---|---|---|
| 핸들러의 역할 인식 | 핸들러들은 자신이 유사-치료사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느낌 | 전문 상담사가 아님을 인식하면서도 유사한 기술 활용 |
| 활용 기술 | 핸들러들이 전문 상담 기술과 유사한 다양한 기술 활용 | 학생 웰빙 지원을 위한 상호작용 과정에서 |
제안 기전(인과 사슬):
핸들러의 역할 인식 → 유사-치료사로서의 행동 → 전문 상담 기술 활용 → 학생 웰빙 지원
7. 비판적 평가
강점
- 치료견 프로그램에서 간과되어온 핸들러의 역할에 대한 최초의 질적 탐색
- 핸들러-클라이언트 상호작용의 실제 기술과 인식에 대한 심층적 이해 제공
- 치료견-핸들러-클라이언트 삼각형 내 핸들러의 중요성 강조
한계 · 의문
- 단일 기관의 13명 핸들러만 대상으로 하여 일반화 가능성 제한
- 핸들러의 자기보고에 의존하여 객관적 검증 부족
- 학생 클라이언트의 관점이 포함되지 않음
8. 향후 연구 방향
- 핸들러의 전문 범위와 윤리적 경계에 대한 명확한 지침 개발
- 학생 클라이언트의 관점을 포함한 추가 연구
- 핸들러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개선 방안 탐색
9. 결론
본 연구는 치료견 핸들러들이 전문 상담사가 아니면서도 유사-치료사로 행동하고 있는 현실을 규명했다. 이는 핸들러의 역할 정의, 교육, 감독에 대한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Keywords
canine-assisted interventions, therapy dog handlers, post-secondary students, mental health support, qualitative research, role perception, counselling skills, student well-be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