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Welfare
An Analysis of the Effects of Pre-Adoption Education of Companion Animal on Owner’s Parenting and Welfare Awareness
An Analysis of the Effects of Pre-Adoption Education of Companion Animal on Owner’s Parenting and Welfare Awareness
- 저자: Donghun Kim; Jaeho Hong
- 출처: - (2025)
- DOI/링크: https://doi.org/10.47085/kjfme.42.1.1
- 연구 계열: Topics/Animal Welfare
- 게재일: 2025-03-31
TL;DR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이 소유자의 양육 태도와 복지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성향점수매칭(PSM)으로 분석한 결과, 입양 전 교육이 정부정책 인식, 영양 관심, 추가세금 지불의사, 동물등록 필요성 인식, 건강·의료 관심을 유의하게 향상시켰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이 소유자의 양육 및 복지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 분석이 필요하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입양 전 교육의 효과를 구체적으로 정량화하고 정책적 함의를 도출한 연구가 부족하다.
2. 관련 연구
- 이 논문의 위치: 본 연구는 1,000명의 반려동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성향점수매칭(PSM)을 적용해 입양 전 교육의 효과를 추정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단순 상관 분석과 차별화된다.
3. 핵심 기여
-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이 소유자의 양육·복지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PSM으로 정량화
- 입양 전 교육 완료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변수 확인
- 정부정책 인식, 영양 관심, 추가세금 지불의사, 동물등록 필요성, 건강·의료 관심 등 세부 항목별 효과크기 제시
- 입양 전 교육 의무화 및 입양 후 정기교육 필요성을 정책적으로 제안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반려동물 소유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성향점수매칭(PSM)을 이용해 입양 전 교육 이수 여부에 따른 효과를 비교분석했다.
- 단계:
- 반려동물 소유자 1,000명 대상 설문조사 실시
- 입양 전 교육 이수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변수 분석
- 성향점수매칭(PSM)으로 교육 이수군과 미이수군의 인식 차이 비교
- 정책적 함의 도출
5. 실험 설정
| 항목 | 내용 |
|---|---|
| 대상/재료 | 반려동물 소유자 1,000명 |
| 처리 조건 | 입양 전 교육 이수 여부 |
| 대조군 | 입양 전 교육 미이수 소유자군 |
| 측정 방법 | 정부정책 인식, 영양섭취 관심도, 추가세금 지불의사, 동물등록 필요성 인식, 건강·의료 관심도(PSM 비교) |
6. 실험 결과 분석
| 지표 | 변화(Δ) | 조건 · 유의성 |
|---|---|---|
| 정부정책 인식 개선 | 31.8~33.7%p 향상 | 입양 전 교육 이수군, PSM 비교 |
| 영양섭취 관심도 | 8.2~9.2%p 향상 | 입양 전 교육 이수군 |
| 추가세금 지불의사 | 7.8~7.9%p 향상 | 입양 전 교육 이수군 |
| 동물등록 필요성 인식 | 5.0~5.1%p 향상 | 입양 전 교육 이수군 |
| 건강·의료 관심도 | 3.4~3.5%p 향상 | 입양 전 교육 이수군 |
제안 기전(인과 사슬):
입양 전 교육 이수 → 정부정책·동물등록·건강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 → 반려동물 양육 및 복지 향상에 대한 소유자 태도 개선
7. 비판적 평가
강점
- 대규모 표본(1,000명)과 PSM을 활용해 선택편의를 통제
- 세부 인식 항목별로 구체적 효과크기를 제시
한계 · 의문
- 설문 기반 자기보고 데이터로 실제 행동 변화와의 괴리 가능성
- 국가·지역별 정책 환경 차이에 따른 일반화 제약
8. 향후 연구 방향
- 입양 전 교육의 의무화 및 입양 후 정기교육 도입 효과에 대한 후속 검증
- 교육 접근성 강화 방안에 대한 실증 연구
9. 결론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은 소유자의 정책 인식, 영양·건강 관심, 동물등록 필요성 인식을 유의하게 향상시키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 의무화와 접근성 강화,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
Keywords
companion animal, pre-adoption education, propensity score matching, pet welfare, owner awareness, animal regist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