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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health implications of dog bite injuries in Greece
Public health implications of dog bite injuries in Greece
- 저자: G. Dougas; Maria Gkova; K. Mellou
- 출처: Discover Public Health (2025)
- DOI/링크: https://doi.org/10.1186/s12982-025-00771-8
- 연구 계열: Topics/Animal Feed
- 투고일: 2025-02-26
TL;DR
2023년 그리스 전국 감시체계에서 보고된 개 물림 사고 2,820건(연간 인구 10만명당 26.9건)을 분석한 결과, 지역별 stray-to-owned dog 비율이 물림 빈도와 유의하게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R²=0.696, p<0.001), 소유견은 소아의 두경부를, 유기견은 성인의 하지를 주로 물었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개 물림은 전 세계적으로 외상 및 인수공통감염 위험을 동반하지만 감시체계가 불충분하며, 그리스는 개 물림 피해자를 추적하는 종합 프로그램이 없었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그리스에는 개 물림 관련 전국 단위 감시자료가 부재해 위험요인 파악과 예방정책 수립이 어려웠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기존 연구는 다른 국가에서 개 물림 발생률(인구 10만명당 11.2-110.0건)과 연령·성별·부위별 패턴을 보고해왔다.
- 이 논문의 위치: 이 연구는 그리스에서 처음으로 전국 단위 병원·1차 의료기관 보고 자료를 이용해 개 물림의 역학적 패턴과 stray dog 밀도의 영향을 정량 분석했다.
3. 핵심 기여
- 2023년 한 해 동안 전국 공공병원·1차의료기관에서 보고된 개 물림 2,820건을 집계
- 지역별 stray-to-owned dog 비율과 물림 발생률 간 선형회귀 관계를 규명
- 연령대·소유상태(소유견·유기견)별 물림 부위·중증도 차이를 분석
- 보고편향 등 감시체계의 한계를 정량적으로 제시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2023년 그리스 국립공중보건기구(NPHO)가 운영한 전국 병원·1차의료기관 대상 개 물림 표준신고체계 자료를 인구·개체군 통계와 연계해 단면 역학연구로 분석했다.
- 단계:
- 전국 공공병원 응급실과 1차의료기관에서 표준서식으로 개 물림 사례를 신고받음
- 피해자 인구학적 정보, 임상소견(부위, 출혈, 조직손실, 입원여부), 가해견 소유상태를 기록
- 2021년 국세조사 인구자료와 국가반려동물등록부 개체수 자료를 지역별로 연계
- 카이제곱검정, 선형회귀(Shapiro-Wilk·Breusch-Pagan 검정 후), 95% 신뢰구간으로 통계분석(SPSS v20.0)
5. 실험 설정
| 항목 | 내용 |
|---|---|
| 대상/재료 | 2023년 그리스 공공병원·1차의료기관에서 개 물림으로 의료조치를 받은 환자 2,820명 |
| 처리 조건 | 전국 13개 NUTS-2 지역, 연령·성별·계절·개 소유상태(소유견·유기견)별 비교 |
| 대조군 | 해당 없음(전국 단면 감시 연구) |
| 측정 방법 | 물림 발생률(인구 10만명당), 부위별 분포, 조직손실·절단 비율, 입원율, stray-to-owned dog 비율과의 회귀관계 |
6. 실험 결과 분석
| 지표 | 변화(Δ) | 조건 · 유의성 |
|---|---|---|
| 연간 발생률 | 인구 10만명당 26.9건(2,820건), 지역별 3.1-72.6건으로 큰 편차 | χ²(12)=1019.96, p<0.001 |
| 하지 손상 비율 | 하지가 가장 흔한 손상부위(50.9%), 0-9세는 두경부 손상이 우세 | χ²(32)=226.50, p<0.001 |
| stray-to-owned dog 비율과 물림 발생 관계 | stray-to-owned dog 비율 1단위 증가 시 물림-비물림 인구비가 0.00116 증가 | 선형회귀 R²=0.696, p<0.001 |
| 조직손실 및 입원 | 조직손실 9.3%(지골 절단 0.9% 포함), 입원 4.9% | 전체 2,820건 기준 |
| 성별·연령별 발생률 | 남성 29.6/10만 대 여성 19.1/10만(χ²(1)=120.46, p<0.00001), 60-69세군 최고(28.7/10만), 1-9세군 최저(10.8/10만) | 전체 신고사례 |
| 소유견·유기견 물림 특성 차이 | 소유견은 다발성 물림·두경부 및 상지 손상과 연관되었고, 유기견은 단일 물림·하지 손상과 연관됨 | χ²(1)=10.269, p=0.001; χ²(4)=208.38, p<0.001 |
7. 비판적 평가
강점
- 전국 단위 1년치 병원 및 1차의료기관 자료를 모두 포함해 중증도와 무관하게 사례를 포착
- 국가 반려동물등록부와 연계해 지역별 stray-to-owned dog 비율을 정량적으로 도출
한계 · 의문
- 병원 46.7%, 1차의료기관 36.3%만 참여해 상당한 과소보고 가능성이 있음
- 민간 의료기관 자료가 제외되어 실제 발생률을 과소추정할 수 있음
- 현장 사망사례(2023년 12월 북부 그리스 사망사건)가 감시체계에 포착되지 않음
- 개 소유상태는 피해자 진술에 의존해 엄격한 분류기준이 없음
8. 향후 연구 방향
- 민간 의료기관을 포함한 전국 감시체계 확대
- 다년간 자료를 이용한 장기 추세 분석
- PEP 접종·항생제 치료 등 후속 관리 자료를 포함한 다층적 연구
- 능동적·의무적 신고체계 도입을 통한 과소보고 개선
9. 결론
그리스의 개 물림은 연간 상당수 의료방문을 유발하는 공중보건 문제이며, 지역의 stray dog 밀도가 물림 발생의 핵심 동인으로 확인되었다. 소유견 관리 교육과 유기견 개체군 관리를 병행하는 동시에 개 물림 감시를 표준 공중보건체계에 통합하는 것이 필요하다.
원문 그림



원문 그림 · 라이선스: cc-by-nc-nd
Keywords
dog bite, public health, epidemiologic surveillance, stray dogs, Greece, zoonoses, injury preven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