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ion Animal Industry
‘Just part of the job’ – understanding work‐related injuries and safety culture in companion animal veterinary practices
‘Just part of the job’ – understanding work‐related injuries and safety culture in companion animal veterinary practices
- 저자: J. S. Tulloch; I. Schofield; R. Jackson; M. Whiting
- 출처: The Journal of small animal practice (2025)
- DOI/링크: https://doi.org/10.1111/jsap.70039
- 연구 계열: Topics/Companion Animal Industry
- 정리일: 2026-07-25
TL;DR
동물 수의 진료소에서 77.6%의 직원이 경력 중 업무 관련 손상을 경험했으며, 대부분이 보고되지 않고 업무를 계속했다. 안전 문화 개선과 공유된 책임 및 반성적 학습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동물 수의 진료소는 동물 물림, 주사 바늘 손상, 마취 회복 중 손상 등 다양한 업무 관련 손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손상의 실제 규모와 발생 맥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동물 수의 진료소에서 업무 관련 손상의 유병률, 유형, 발생 맥락 및 직원의 대응 행동에 대한 포괄적인 데이터가 제한적이다. 안전 문화와 손상 보고 행동의 관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 이 논문의 위치: 이 연구는 영국의 통합 수의 진료 그룹에서 대규모 혼합 방법 조사를 통해 동물 수의 진료소의 업무 관련 손상의 실제 규모와 안전 문화를 체계적으로 조사한다.
3. 핵심 기여
- 동물 수의 진료소에서 77.6%의 높은 업무 관련 손상 유병률 확인
- 손상 유형, 발생 위치, 발생 상황에 대한 상세한 분류 제시
- 손상 보고 부족과 프레젠티즘(presenteeism)을 특징으로 하는 열악한 안전 문화 규명
- 안전 문화 개선을 위한 리더십과 개방적 소통의 필요성 제시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영국의 통합 수의 진료 그룹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횡단면 조사를 실시하여 업무 관련 손상의 유병률, 유형, 발생 맥락 및 직원 행동을 분석했다.
- 단계:
- 온라인 횡단면 조사 설계 및 배포
- 647명의 응답자로부터 데이터 수집
- 손상 유형, 발생 위치, 발생 상황별 분류 및 분석
- 손상 후 행동 및 보고 패턴 분석
5. 실험 설정
| 항목 | 내용 |
|---|---|
| 대상/재료 | 영국의 통합 수의 진료 그룹 직원 647명 (수의사, 수의간호사 등) |
| 처리 조건 | 동물 수의 진료 환경에서의 업무 관련 손상 경험 |
| 대조군 | - |
| 측정 방법 | 손상 유병률, 손상 유형, 발생 위치, 발생 상황, 회복 시간, 병원 방문, 업무 휴무, 손상 보고 여부, 손상 후 행동 변화 |
6. 실험 결과 분석
| 지표 | 변화(Δ) | 조건 · 유의성 |
|---|---|---|
| 경력 중 업무 관련 손상 경험률 | 77.6% | 전체 응답자 |
| 지난 1년간 손상 경험률 | 수의간호사 60.2%, 수의사 58.3% | 지난 1년 |
| 동물 관련 손상 비율 | 가장 높은 손상 유형 | 전체 손상 중 |
| 주사 바늘 손상 비율 | 15.8% | 수의사 손상 중 |
| 병원 방문률 | 수의간호사 16.3%, 수의사 19.4% | 손상 후 |
| 1주일 이상 회복 필요 비율 | 수의간호사 34.3%, 수의사 25.1% | 손상 후 |
| 업무 휴무 비율 | 10% 미만 | 손상 후 |
| 손상 보고 비율 | 대부분 미보고 | 수의사 손상 |
| 손상 후 행동 변화 비율 | 약 50% | 더 조심스럽거나 취급 기술 변경 |
제안 기전(인과 사슬):
열악한 안전 문화 (프레젠티즘, 위험 경시) → 손상 보고 부족 → 안전 개선 기회 상실 → 지속적인 높은 손상률
7. 비판적 평가
강점
- 대규모 표본 (647명)을 통한 높은 응답률과 대표성
- 손상의 유형, 위치, 상황을 상세히 분류하여 구체적인 위험 요소 파악
- 정량적 데이터와 정성적 분석을 결합한 혼합 방법 접근
한계 · 의문
- 영국의 특정 통합 진료 그룹만 대상으로 하여 일반화 가능성 제한
- 회상 편향(recall bias)의 가능성, 특히 장기간의 손상 경험 보고
- 손상 보고 부족의 정확한 원인에 대한 심층적 분석 부족
8. 향후 연구 방향
- 안전 문화 개선 중재 프로그램의 효과성 평가
- 리더십과 개방적 소통이 손상 보고 및 안전 행동에 미치는 영향 연구
- 다른 국가 및 진료 환경에서의 유사 연구를 통한 비교 분석
9. 결론
동물 수의 진료소에서 업무 관련 손상의 유병률이 매우 높으며, 프레젠티즘과 손상 보고 부족으로 특징지어지는 열악한 안전 문화가 존재한다. 손상 감소를 위해서는 강력한 리더십과 개방적 소통을 통한 공유된 책임과 반성적 학습으로의 문화적 전환이 필수적이다.
Keywords
work-related injuries, veterinary practice, safety culture, occupational health, presenteeism, injury reporting, companion animal, workplace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