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Animal Bond
Brief therapy dog interactions may increase self-efficacy and lower perceived stress and cortisol in high school students: a preliminary study
Brief therapy dog interactions may increase self-efficacy and lower perceived stress and cortisol in high school students: a preliminary study
- 저자: Melzer DK; Yeater DM; DeRubis M; Kohlroser C; Pierce BJ
- 출처: - (2026)
- DOI/링크: https://doi.org/10.3389/fpsyg.2026.1876920
- 연구 계열: Topics/Human-Animal Bond
- 정리일: 2026-09-13
TL;DR
고등학생들이 인증된 치료견과 10분간 상호작용한 후 지각된 스트레스와 코르티솔 수치는 감소하고 자기효능감은 증가했다. 이러한 결과는 예비적 연관성을 시사하지만 인과관계를 입증하지는 못한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고등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적 안녕감 증진이 중요한 문제이다. 치료견과의 상호작용이 스트레스 감소와 심리적 지표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치료견과의 짧은 상호작용이 고등학생의 지각된 스트레스, 자기효능감, 생리적 지표(코르티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체계적 연구가 부족하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선행 연구들은 치료견과의 상호작용이 심리적·생리적 안녕감의 단기적 개선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해왔다.
- 이 논문의 위치: 본 연구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료견과의 짧은 상호작용의 효과를 지각된 스트레스, 자기효능감, 타액 코르티솔 수치를 통해 다각적으로 검토한 예비 연구이다.
3. 핵심 기여
- 고등학생 대상 치료견 상호작용의 단기적 심리·생리적 효과 검증
- 지각된 스트레스, 자기효능감, 코르티솔 수치의 동시 측정을 통한 다층적 평가
- 자기효능감의 일시적 증가와 안정적 구성개념 간의 차이 논의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료견과의 10분 상호작용 전후로 자기보고식 설문(지각된 스트레스, 자기효능감)과 타액 코르티솔 샘플을 수집하여 변화를 비교하는 단일군 전후 설계를 사용했다.
- 단계:
- 고등학생 모집 및 기본 정보 수집
- 상호작용 전 지각된 스트레스, 자기효능감 자기보고식 측정 및 타액 코르티솔 샘플 채취
- 인증된 치료견과 10분 상호작용
- 상호작용 후 동일한 측정 반복
5. 실험 설정
| 항목 | 내용 |
|---|---|
| 대상/재료 | 고등학생 |
| 처리 조건 | 인증된 치료견과의 10분 상호작용 |
| 대조군 | - |
| 측정 방법 | 자기보고식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 일반적 자기효능감 척도, 타액 코르티솔 농도 |
6. 실험 결과 분석
| 지표 | 변화(Δ) | 조건 · 유의성 |
|---|---|---|
| 지각된 스트레스 점수 | 감소 | 상호작용 후 |
| 타액 코르티솔 농도 | 감소 | 상호작용 후 |
| 자기효능감 점수 | 증가 | 상호작용 후 |
제안 기전(인과 사슬):
치료견 상호작용 → 스트레스 감소 및 심리적 안녕감 증진 → 코르티솔 수치 저하 및 자기효능감 증가
7. 비판적 평가
강점
- 생리적 지표(타액 코르티솔)와 심리적 지표(지각된 스트레스, 자기효능감)를 동시에 측정하여 다층적 평가
- 고등학생이라는 특정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한 구체적 연구
한계 · 의문
- 단일군 전후 설계로 인한 인과관계 입증 불가
- 대조군 부재로 사회적 상호작용이나 학업 부담 완화 등 다른 요인의 영향 배제 불가
- 자기효능감의 증가가 일시적 자신감 또는 안녕감의 증가일 가능성으로 인한 해석의 제한
8. 향후 연구 방향
- 대조군을 포함한 통제된 연구 설계를 통한 인과관계 규명
- 치료견 상호작용의 효과가 사회적 상호작용이나 학업 부담 완화 등 다른 요인을 초과하는지 검증
- 장기적 효과 및 효과의 지속성에 대한 추적 연구
9. 결론
고등학생과 치료견의 10분 상호작용은 지각된 스트레스 감소, 코르티솔 수치 저하, 자기효능감 증가와 관련이 있었다. 그러나 단일군 전후 설계와 연구 제한으로 인해 이 결과는 인과관계의 증거가 아닌 예비적 연관성으로 해석되어야 하며, 추가적인 통제된 연구가 필요하다.
Keywords
therapy dog, high school students, perceived stress, self-efficacy, cortisol, well-being, human-animal inter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