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Human-Animal Bond

Temporal patterns of owner-pet relationship, stress, and lonelines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nd the effect of pet ownership on mental health: A longitudinal survey

정리일 2026-09-07

Temporal patterns of owner-pet relationship, stress, and lonelines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nd the effect of pet ownership on mental health: A longitudinal survey


TL;DR

COVID-19 팬데믹 4단계에 걸친 종단 조사에서 반려동물 소유자와 반려동물 간의 관계는 시간에 따라 증가했으나, 교란변수 조정 후 반려동물 소유가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완화하지 못했다. 다만 개 소유자와 고양이 소유자 간의 차이는 주인-반려동물 관계에 의해 부분적으로 매개되었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COVID-19 팬데믹은 우리의 삶에 다양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반려견과 반려묘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팬데믹의 여러 단계(팬데믹 전, 봉쇄, 재개방, 회복)에서 주인-반려동물 관계, 스트레스, 외로움의 시간적 패턴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반려동물 소유가 팬데믹 기간 동안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주인-반려동물 관계의 역할에 대한 종단적 이해가 부족하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반려동물 소유와 정신 건강 간의 연관성에 관한 선행 연구들이 존재한다.
  • 이 논문의 위치: 이 연구는 팬데믹의 4단계를 추적하는 종단 설계를 통해 시간에 따른 동적 변화를 포착하고, 교란변수 조정 후 인과 효과를 검토하며, 주인-반려동물 관계의 매개 역할을 체계적으로 검증한다.

3. 핵심 기여

  1. 팬데믹 4단계(팬데믹 전, 봉쇄, 재개방, 회복)에 걸친 주인-반려동물 관계, 스트레스, 외로움의 시간적 패턴 규명
  2. 교란변수 조정 후 반려동물 소유의 인과적 효과 검증
  3. 개 소유와 고양이 소유 간 차이가 주인-반려동물 관계에 의해 부분적으로 매개됨을 입증
  4. 반려동물 소유와 정신 건강 간의 복잡한 연관성과 주인-반려동물 관계의 역할 규명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4,237명의 참가자(비반려동물 소유자 657명, 개 소유자 1,761명, 고양이 소유자 1,819명)를 대상으로 팬데믹의 4단계에서 1회~6회 설문을 실시하여 시간에 따른 변화를 추적하고, 인과 가정을 고려하여 반려동물 소유의 효과를 검증하며, 주인-반려동물 관계의 매개 역할을 분석했다.
  • 단계:
    • 팬데믹 4단계(2020년 2월, 2020년 4월6월, 2020년 9월12월, 2021년 1월~12월)에서 종단 설문 실시
    • 주인-반려동물 관계, 스트레스, 외로움(사회적 외로움, 정서적 외로움) 측정
    • 교란변수 조정을 통한 반려동물 소유의 인과 효과 검증
    • 주인-반larvae동물 관계의 매개 효과 분석

5. 실험 설정

항목 내용
대상/재료 4,237명의 참가자(비반려동물 소유자 657명, 개 소유자 1,761명, 고양이 소유자 1,819명)
처리 조건 팬데믹 4단계: 1) 팬데믹 전(2020년 2월), 2) 봉쇄(2020년 4월6월), 3) 재개방(2020년 9월12월), 4) 회복(2021년 1월~12월)
대조군 비반려동물 소유자
측정 방법 주인-반려동물 관계의 친밀도, 스트레스 수준, 외로움(사회적 외로움, 정서적 외로움)

6. 실험 결과 분석

지표 변화(Δ) 조건 · 유의성
주인-반려동물 관계의 친밀도 연구 기간 동안 시간에 따라 증가 전체 반려동물 소유자
스트레스 및 외로움 수준 개 소유자가 고양이 소유자 및 비반려동물 소유자보다 일관되게 더 큰 감소를 보임 조정 전
반려동물 소유의 스트레스 완화 효과 교란변수 조정 후 유의한 효과 없음 조정 후
반려동물 소유의 사회적 외로움 완화 효과 교란변수 조정 후 유의한 효과 없음 조정 후
반려동물 소유의 가족 관계 결핍으로 인한 정서적 외로움 완화 효과 교란변수 조정 후 유의한 효과 없음 조정 후
반려동물 소유의 낭만적 관계 결핍으로 인한 정서적 외로움 완화 효과 반려동물 소유자가 비반려동물 소유자보다 낮은 수준 보고 조정 후, 유의함
개 소유와 고양이 소유 간 스트레스 및 외로움 차이 주인-반려동물 관계에 의해 부분적으로 매개되며, 이를 고려하면 차이 감소 전체

제안 기전(인과 사슬): 반려동물 소유 → 주인-반려동물 관계 증진 → 낭만적 관계 결핍으로 인한 정서적 외로움 감소

7. 비판적 평가

강점

  • 팬데믹의 4단계를 추적하는 종단 설계로 시간에 따른 동적 변화 포착
  • 교란변수 조정을 통한 인과 효과의 엄격한 검증
  • 주인-반려동물 관계의 매개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석

한계 · 의문

  • 교란변수 조정 후 반려동물 소유의 대부분의 정신 건강 완화 효과가 사라짐
  • 개 소유자와 고양이 소유자 간의 차이가 부분적으로만 주인-반려동물 관계에 의해 설명됨
  • 낭만적 관계 결핍으로 인한 정서적 외로움 감소만 유의한 효과를 보임

8. 향후 연구 방향

  • 반려동물 소유와 정신 건강 간의 복잡한 연관성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추가 연구
  • 주인-반려동물 관계 외의 다른 매개 메커니즘 탐색
  • 팬데믹 이후 장기적인 영향 추적

9. 결론

이 연구는 COVID-19가 주인-반려동물 관계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동적 영향을 강조한다. 반려동물 소유와 정신 건강 간의 연관성은 복잡하며, 주인-반려동물 관계에 의해 부분적으로 매개되지만, 교란변수 조정 후 대부분의 직접적인 완화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

Keywords

COVID-19 pandemic, pet ownership, owner-pet relationship, stress, loneliness, mental health, longitudinal survey, mediation analysis

원문 그림

Fig 1. The directed acyclic graph depicts the study’s causal assumptions in the assessment of the effects of pet
Fig 1. The directed acyclic graph depicts the study’s causal assumptions in the assessment of the effects of pet
Fig 2. Temporal patterns of owner-pet relationship across the four phases of the COVID-19 pandemic. Owner-pet
Fig 2. Temporal patterns of owner-pet relationship across the four phases of the COVID-19 pandemic. Owner-pet
Fig 3. Temporal patterns of stress level by pet ownership groups across the four phases of the COVID-19
Fig 3. Temporal patterns of stress level by pet ownership groups across the four phases of the COVID-19
Fig 4. Temporal patterns of loneliness levels by pet ownership groups across the four phases of the COVID-19
Fig 4. Temporal patterns of loneliness levels by pet ownership groups across the four phases of the COVID-19

원문 그림 · 라이선스: cc-by

papercovid-19-pandemicpet-ownershipowner-pet-relationshipstresslonelinessmental-h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