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Health
Semiological and etiological classification of seizures in cats and dogs: 53 cases
Semiological and etiological classification of seizures in cats and dogs: 53 cases
- 저자: Ozcan U; Kose SB; Kot ZN
- 출처: - (2026)
- DOI/링크: https://doi.org/10.1292/jvms.25-0365
- 연구 계열: Topics/Animal Health
- 게재일: 2026
TL;DR
고양이 53마리와 개 29마리의 발작 사례를 분석한 결과, 전신 강직-간대 발작이 고양이 83.3%, 개 72.4%에서 관찰되었으며, 특발성 간질이 고양이 41.7%, 개 55.2%로 진단되었다. 구조적 간질의 원인은 고양이에서는 고양이 감염성 복막염이, 개에서는 개 디스템퍼 바이러스가 주요 원인이었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고양이와 개의 간질성 발작은 특발성 간질, 구조적 간질, 반응성 발작으로 병인학적으로 분류되며, 강직-간대, 초점성, 무긴장성 등으로 임상 양상상 분류된다. 국제 수의 간질 태스크포스(IVETF)의 진단 기준이 개에는 확립되어 있으나 고양이에는 합의된 지침이 부족하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고양이와 개 간의 발작 임상 양상과 병인학적 차이에 대한 비교 연구가 제한적이며, 특히 고양이의 간질 진단을 위한 종(種) 특이적 합의 지침이 없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기존 연구에서 발작의 구조적 원인이 고양이 60%, 개 50%에서 보고되었으며, 특발성 간질은 개에서 더 빈번하게 관찰되고, 반응성 발작은 고양이와 개에서 유사하게 5-7.9%의 유병률을 보인다.
- 이 논문의 위치: 이 연구는 터키 흑해 지역의 단일 의뢰 센터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양이와 개의 발작 임상 양상과 병인학적 분포를 직접 비교하며,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역학 데이터를 제공한다.
3. 핵심 기여
- 고양이와 개의 발작 임상 양상 및 병인학적 분류의 종간 차이 비교 분석
- 고양이 구조적 간질의 주요 원인으로 feline infectious peritonitis(FIP) 확인
- 개 구조적 간질의 주요 원인으로 canine distemper virus(CDV) 확인
- IVETF Tier-I 진단 기준의 임상 유용성 입증 및 고양이 환자를 위한 종 특이적 합의 지침 필요성 강조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2022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터키 흑해 지역 대학 동물병원에 내원한 발작 환자의 의료 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여, IVETF Tier-I 진단 기준을 충족하는 고양이와 개의 임상 양상 및 병인학적 분류를 분석했다.
- 단계:
- 의료 기록 분석: 나이, 성별, 중성화 상태, 발작 임상 양상, 병인학적 분류 기록
- 진단 기준 적용: IVETF Tier-I 기준(신경학적 검사, 혈액 검사, 요검사) 충족 환자 선별
- 임상 양상 분류: 비디오 및/또는 IVETF 표준화 간질 조사 설문지를 이용한 발작 유형 분류
- 병인학적 분류: 특발성 간질, 구조적 간질(감염성, 염증성, 종양성, 혈관성, 외상성), 반응성 발작으로 분류
- 통계 분석: 카이제곱 검정 및 Kruskal-Wallis 검정 수행(유의수준 p≤0.01)
5. 실험 설정
| 항목 | 내용 |
|---|---|
| 대상/재료 | 2022년 1월~2025년 1월 터키 흑해 지역 대학 동물병원 내원 환자 중 발작 진단 고양이 24마리(British Shorthair 3, Scottish Fold 1, Domestic Longhair 6, Domestic Mediumhair 7, Domestic Shorthair 7), 개 29마리(Rottweiler 1, Pug 2, German Shepherd 1, French Bulldog 1, Shih Tzu 2, Maltese Terrier 2, Yorkshire Terrier 5, Golden Retriever 1, Pomeranian 2, Chihuahua 1, Small Munsterlander 1, Border Collie 2, Poodle 1, 혼합견 7) |
| 처리 조건 | 개: 6개월~6세, 최소 24시간 이상 간격의 미발작 발작 2회 이상, 정상 발작간 신경학적 검사, 정상 Tier-I 검사실 결과. 고양이: IVETF Tier-I 진단 기준 충족. FIP 진단: 혈청 albumin/globulin 비율 0.5 이하 및 최소 2개의 임상 징후(포도막염, 복수 양성 Rivalta 검사, 운동실조). Toxoplasma gondii: 혈청 IgG/IgM 항체 검사. CDV: CSF PCR 또는 ELISA 분석 |
| 대조군 | 해당 없음(후향적 관찰 연구) |
| 측정 방법 | 발작 임상 양상(전신 강직-간대, 초점성, 무긴장성, 강직성, 간대성), 병인학적 분류(특발성 간질, 구조적 간질, 반응성 발작), 인구통계학적 변수(나이, 성별, 중성화 상태) |
6. 실험 결과 분석
| 지표 | 변화(Δ) | 조건 · 유의성 |
|---|---|---|
| 전신 강직-간대 발작 빈도 | 고양이 83.3%(20/24), 개 72.4%(21/29) | 가장 흔한 발작 유형 |
| 초점성 발작 빈도 | 고양이 12.5%(3/24), 개 10.3%(3/29) | 두 번째로 흔한 유형 |
| 특발성 간질 진단율 | 고양이 41.7%(10/24), 개 55.2%(16/29) | 전체 임상 인구 대비 고양이 0.02%, 개 0.06% |
| 구조적 간질 진단율 | 고양이 37.5%(9/24), 개 34.5%(10/29) | 고양이에서 FIP 7례, 톡소플라즈마증 2례; 개에서 CDV 6례, 종양 2례, 수두증 의심 1례, 세균성 뇌수막염 1례 |
| 반응성 발작 진단율 | 고양이 20.8%(5/24), 개 10.3%(3/29) | 고양이에서 항기생충제 중독 3례, 고암모니아혈증 1례, 갑상선기능항진증 1례; 개에서 요독증 1례, 다장기부전 1례, 간성뇌증 1례 |
제안 기전(인과 사슬):
구조적 뇌 질환(FIP, 톡소플라즈마증, CDV, 종양) → 신경 세포 과도한 동기화 → 발작 발생. 대사/독성 원인 → 가역적 반응성 발작. 원인 불명 → 특발성 간질
7. 비판적 평가
강점
- IVETF Tier-I 진단 기준을 적용하여 진단 표준화
- 고양이와 개의 발작 임상 양상 및 병인학적 분포를 직접 비교
-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역학 데이터 제공
한계 · 의문
- 고양이에 대한 합의된 특발성 간질 진단 기준 부재로 인한 분류의 불일치 가능성
- 뇌파검사(EEG) 미시행으로 인한 임상 양상 분류의 정확성 제한 및 관찰자 편향 가능성
- 재정적 제약으로 인한 진단 절차 미완료 및 불충분한 데이터로 인한 제외 사례 다수(고양이 53마리, 개 77마리 제외)
8. 향후 연구 방향
- 고양이 환자를 위한 종 특이적 합의 지침 및 진단 기준 개발
- 뇌파검사(EEG)를 포함한 Tier-II 이상의 진단 기준 적용 확대
- 다중 센터 연구를 통한 지역 간 발작 병인학적 차이 비교
9. 결론
고양이와 개의 발작 임상 양상은 전신 강직-간대 발작이 주로 관찰되어 유사하나, 구조적 간질의 원인은 지역적으로 차이를 보인다. 이 연구는 수의 간질학에서 계층적 진단 접근법의 유용성을 강조하며, 특히 고양이 환자를 위한 종 특이적 합의 지침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Keywords
epilepsy, seizure, idiopathic epilepsy, structural epilepsy, reactive seizures, cats, dogs, eti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