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Behavior
Changes in Dog Behaviour Associated with the COVID-19 Lockdown, Pre-Existing Separation-Related Problems and Alterations in Owner Behaviour
Changes in Dog Behaviour Associated with the COVID-19 Lockdown, Pre-Existing Separation-Related Problems and Alterations in Owner Behaviour
- 저자: Emila-Grace Sherwell; Eirini Panteli; Tracy Krulik; A. Dilley; H. Root‐Gutteridge; D. Mills
- 출처: - (2023)
- DOI/링크: https://doi.org/10.3390/vetsci10030195
- 연구 계열: Topics/Animal Behavior
- 정리일: 2026-09-07
TL;DR
COVID-19 봉쇄 기간 동안 개의 행동 변화를 종단 조사로 분석한 결과, 봉쇄 이전 분리 관련 문제의 징후가 있던 개들이 더 악화되고 추가적인 행동 문제를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았다. 관리 변화는 특정 스트레스 형태와 관련이 있었으며, 재택근무 여부에 따라 주인에 대한 공격성 발생 패턴이 달랐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COVID-19 팬데믹 동안 많은 국가가 봉쇄 조치를 시행했으며, 이는 특히 분리 관련 문제 행동과 관련하여 개의 행동에 대한 우려를 야기했다. 주인의 일상 변화와 집에서 보내는 시간 증가가 개의 행동 변화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평가할 필요가 있었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봉쇄 기간 동안 개의 행동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특히 사전 존재하는 분리 관련 문제와 관리 변화의 구체적인 영향을 종단적으로 분석한 연구가 부족했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분리 관련 문제 행동과 개의 스트레스 반응에 대한 기존 연구들이 존재하나, 팬데믹과 같은 급격한 환경 변화가 이러한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종단적으로 추적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
- 이 논문의 위치: 이 논문은 8개월간의 종단 조사를 통해 COVID-19 봉쇄라는 자연 실험 상황에서 개의 행동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으며, 사전 존재하는 분리 관련 문제와 관리 변화의 구체적인 영향을 구분하여 분석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3. 핵심 기여
- 봉쇄 이전 분리 관련 문제의 징후(특히 울음, 자해, 폐쇄 회피 행동)가 봉쇄 중 분리 문제 악화와 강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입증
- 관리 변화가 분리 관련 문제와는 별개로 신체적·사회적 스트레스 증가와 관련되어 있음을 규명
- 재택근무 여부에 따라 주인에 대한 공격성 발생의 시간 관련 패턴이 다르게 나타남을 발견
- 개의 환경 통제 욕구 증가 등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 행동의 구체적 형태를 규명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종단 조사 설계를 통해 8개월간 주인의 일상 패턴, 개 관리 방식, 개의 행동 변화를 월별로 추적하고, 일반화 선형 모형과 생존 분석을 사용하여 사전 존재하는 분리 문제와 관리 변화가 행동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 단계:
- 8개월간 월별 종단 조사 실시 (주인의 일상 패턴, 개 관리 방식, 개의 행동 기록)
- 일반화 선형 모형을 사용하여 사전 분리 관련 문제 징후와 행동 변화의 관련성 분석
- 생존 분석을 사용하여 시간 경과에 따른 특정 행동 문제(특히 공격성) 발생 위험도 분석
- 재택근무 여부에 따른 행동 변화 패턴 비교
5. 실험 설정
| 항목 | 내용 |
|---|---|
| 대상/재료 | COVID-19 봉쇄 기간 동안 조사에 참여한 개와 그 주인들 |
| 처리 조건 | COVID-19 봉쇄 기간 (8개월 종단 조사), 주인의 재택근무 여부, 개 관리 방식의 변화 |
| 대조군 | 봉쇄 이전 개의 행동 상태 (분리 관련 문제 징후 유무) |
| 측정 방법 | 월별 조사를 통한 주인의 일상 패턴, 개 관리 방식, 개의 행동 변화 기록 (분리 관련 문제, 스트레스 징후, 공격성 등) |
6. 실험 결과 분석
| 지표 | 변화(Δ) | 조건 · 유의성 |
|---|---|---|
| 봉쇄 이전 분리 관련 문제 징후와 봉쇄 중 분리 문제 악화의 관련성 | 사전 분리 문제 징후가 있던 개들이 봉쇄 중 분리 문제 증가와 유의하게 관련됨 | 특히 울음, 자해, 폐쇄 회피 행동이 강한 예측 인자 |
| 관리 변화와 스트레스 행동의 관련성 | 관리 변화가 신체적·사회적 스트레스 증가 및 보상 행동(환경 통제 욕구 증가 등)과 관련됨 | 이러한 스트레스 징후는 일반적으로 분리 관련 문제와는 연결되지 않음 |
| 재택근무와 주인에 대한 공격성 발생의 시간 관련 패턴 | 재택근무로의 전환 초기에는 공격성 위험 감소, 시간 경과에 따라 재택근무 지속 집단에서 공격성 위험 증가 | 시간 관련 유의한 관계는 이 문제에서만 발견됨 |
제안 기전(인과 사슬):
봉쇄 이전 분리 관련 문제 징후(울음, 자해, 폐쇄 회피) → 봉쇄 중 분리 불안 악화 및 추가 분리 문제 발생; 관리 변화(예: 안전 공간 변화) → 신체적·사회적 스트레스 증가 → 환경 통제 욕구 증가 등 보상 행동; 재택근무 지속 → 초기 공격성 감소 후 시간 경과에 따른 공격성 위험 증가
7. 비판적 평가
강점
- COVID-19 봉쇄라는 자연 실험 상황을 활용한 8개월 종단 조사로 인과 관계 추론에 유리한 설계
- 사전 존재하는 분리 관련 문제와 관리 변화의 영향을 구분하여 분석하여 구체적인 기전 규명
- 생존 분석을 통해 시간 경과에 따른 행동 문제 발생 패턴의 동적 변화를 포착
한계 · 의문
- 조사 대상자의 특성(자발적 참여자)에 따른 선택 편향 가능성
- 개의 행동을 주인의 보고에 의존하여 객관적 측정의 한계
- 다양한 개의 품종, 나이, 건강 상태 등 개별 특성의 영향을 완전히 통제하지 못했을 가능성
8. 향후 연구 방향
- 다양한 문화권과 사회경제적 배경의 표본을 포함한 추가 연구
- 객관적 행동 측정(예: 비디오 녹화 분석) 또는 생리적 스트레스 지표(코르티솔 등)를 포함한 연구
- 분리 관련 문제와 스트레스 행동 간의 상호작용 메커니즘에 대한 심화 연구
9. 결론
COVID-19 봉쇄 기간 동안 개의 행동 변화는 사전 존재하는 분리 관련 문제의 악화와 관리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라는 두 가지 별개의 경로로 나타났다. 재택근무 여부에 따라 주인에 대한 공격성 발생 패턴이 시간에 따라 다르게 진행되었으며, 이는 개의 행동 문제 예방 및 중재 전략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Keywords
dog behaviour, separation-related problems, COVID-19 lockdown, longitudinal survey, owner routine, stress response, aggression, management chan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