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Owner Behavior
Domestic dogs (Canis familiaris) grieve over the loss of a conspecific
Domestic dogs (Canis familiaris) grieve over the loss of a conspecific
- 저자: S. Uccheddu; L. Ronconi; M. Albertini; S. Coren; G. da Graça Pereira; Loriana De Cataldo; A. Haverbeke; D. Mills
- 출처: - (2022)
- DOI/링크: https://doi.org/10.1038/s41598-022-05669-y
- 연구 계열: Topics/Pet Owner Behavior
- 정리일: 2026-09-07
TL;DR
426명의 이탈리아 성인 견주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반려견은 친밀한 관계의 개가 죽었을 때 활동성, 수면, 식욕, 두려움 등의 행동 및 정서 변화를 보여 슬픔 관련 반응을 나타낸다. 이러한 반응은 두 개 사이의 관계 질에 따라 달라지며, 견주의 정서 상태와도 관련이 있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야생 개과동물에서 죽은 같은 종의 개체에 대한 행동 반응이 드물게 관찰되어 왔으며, 반려견의 슬픔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아직 문서화되지 않았다. 반려견이 동료 개의 죽음으로 인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 탐구할 필요가 있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반려견의 슬픔 관련 반응에 대한 정량적 과학적 증거가 부족하다. 개가 동료 개의 죽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야생 개과동물에서 죽은 개체에 대한 행동 반응이 드물게 관찰되어 왔으나, 반려견에 대한 과학적 증거는 없었다.
- 이 논문의 위치: 이 연구는 검증된 온라인 설문지(Mourning Dog Questionnaire)를 사용하여 반려견과 견주의 슬픔 관련 반응을 정량적으로 분석한 첫 번째 과학적 연구이다.
3. 핵심 기여
- 반려견이 친밀한 동료 개의 죽음에 대해 슬픔 관련 행동 및 정서 패턴을 보인다는 증거 제시
- 두 개 사이의 관계 질(친근한 또는 부모-자식 관계, 음식 공유)이 생존 개의 행동 변화의 주요 예측인자임을 확인
- 견주의 슬픔과 분노가 반려견의 부정적 행동 변화의 주요 예측인자임을 규명
- 두 개가 함께 보낸 시간은 생존 개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발견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426명의 이탈리아 성인 견주(최소 2마리 이상의 개를 소유했으며 한 마리는 사망, 한 마리는 생존)를 대상으로 검증된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슬픔 관련 반응을 수집하고,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행동 변화의 예측인자를 분석했다.
- 단계:
- 검증된 온라인 Mourning Dog Questionnaire 설문지 개발 및 배포
- 426명의 이탈리아 성인 견주로부터 데이터 수집 (최소 2마리 개 소유, 1마리 사망, 1마리 생존)
-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행동 변화의 예측인자 분석
- 생존 개의 활동성, 수면, 식욕, 정서 변화 분석
5. 실험 설정
| 항목 | 내용 |
|---|---|
| 대상/재료 | 426명의 이탈리아 성인 견주 (최소 2마리 이상의 개를 소유했으며, 한 마리는 사망하고 한 마리는 생존) |
| 처리 조건 | 한 마리 개의 죽음 후 생존 개의 행동 및 정서 변화 관찰 |
| 대조군 | - |
| 측정 방법 | 온라인 Mourning Dog Questionnaire 설문지를 통한 활동성(‘놀이’, ‘수면’, ‘식욕’), 정서(두려움) 측정 |
6. 실험 결과 분석
| 지표 | 변화(Δ) | 조건 · 유의성 |
|---|---|---|
| 행동 변화 | 생존 개가 활동성(‘놀이’), 수면, 식욕 감소 및 두려움 증가 보임 | 동료 개와의 친근한 또는 부모-자식 관계, 음식 공유 시 더 뚜렷함 |
| 주요 예측인자 | 두 개 사이의 친근한 또는 부모-자식 관계, 음식 공유, 견주의 슬픔과 분노 |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
| 함께 보낸 시간의 영향 | 생존 개의 행동에 영향 없음 | 두 개가 함께 보낸 시간은 유의미한 예측인자가 아님 |
| 견주의 인식과 반응 | 견주의 기억이나 고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 | 견주의 인식은 개의 실제 반응과 무관 |
제안 기전(인과 사슬):
친근한/부모-자식 관계 + 음식 공유 + 견주의 슬픔과 분노 → 생존 개의 부정적 행동 변화 (활동성 감소, 수면 변화, 식욕 감소, 두려움 증가)
7. 비판적 평가
강점
- 검증된 온라인 설문지(Mourning Dog Questionnaire)를 사용한 체계적인 정량적 분석
- 426명의 충분한 표본 크기로 통계적 신뢰성 확보
-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행동 변화의 주요 예측인자를 명확히 규명
한계 · 의문
- 견주의 주관적 보고에 의존하여 객관적 행동 관찰 부재
- 이탈리아 성인만을 대상으로 하여 문화적 일반화 제한
- 횡단 설계로 인한 인과관계 추론의 한계
8. 향후 연구 방향
- 객관적 행동 관찰 및 생리적 지표(호르몬, 스트레스 마커)를 포함한 추가 연구
- 다양한 문화권과 견종에서의 반복 연구
- 견주의 정서 상태가 반려견의 반응에 미치는 메커니즘에 대한 심화 연구
9. 결론
이 연구는 반려견이 친밀한 동료 개의 죽음에 대해 슬픔 관련 행동 및 정서 패턴을 보인다는 첫 번째 과학적 증거를 제시한다. 이러한 반응은 두 개 사이의 관계 질에 따라 달라지며, 견주의 정서 상태와도 관련이 있다.
Keywords
grief, dogs, bereavement, behavioral changes, conspecific loss, pet dogs, emotional response, owner-pet relation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