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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 | Animal by-products in the formulation of compound pet food products: contamination by toxic elements and potential implications for food safety

2026-09-07

P16 | Animal by-products in the formulation of compound pet food products: contamination by toxic elements and potential implications for food safety


TL;DR

동물부산물을 함유한 반려동물 사료에서 비소, 카드뮴, 수은, 납 등 독성 금속이 검출되었으며, 특히 어류 유래 부산물에서 높은 농도를 보였다. 규제 한계 이하이지만 만성 노출 시 생물축적 위험이 있어 사료 원료 선택 및 관리 기준 강화가 필요하다.


1. 연구 배경 및 동기

  • 다루는 문제: 카테고리 3 동물부산물(ABPs)은 저위험으로 간주되어 반려동물 사료 제조에 널리 사용된다. 그러나 동물 종, 원산지, 산업 처리 방법에 따라 화학-독성학적 안전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독성 금속과 메탈로이드의 존재는 반려동물 건강뿐만 아니라 인간 식품 체인에 진입한 동물 고기로부터 유래할 수 있어 인간 건강에도 간접적 영향을 미친다.
  • 기존의 공백 / 왜 필요한가: 반려동물 사료에 사용되는 동물부산물의 다중 원소 프로필과 독성 금속 오염 패턴이 부산물 유형과 어떻게 연관되는지에 대한 체계적 분석이 부족하다.

2. 관련 연구

  • 기존 연구 흐름: 동물 사료의 화학-독성학적 안전성 평가 및 규제 한계(Directive 2002/32/EC) 설정에 관한 기존 연구가 있다.
  • 이 논문의 위치: 이 연구는 78개 상업용 건식 고양이 사료 샘플을 대상으로 조류, 어류, 돼지, 소, 양/염소 유래 부산물별로 다중 원소 프로필을 분석하여 부산물 유형별 오염 패턴을 구체적으로 규명한다.

3. 핵심 기여

  1. 어류 처리 폐기물 유래 부산물에서 비소, 카드뮴, 수은, 납의 현저히 높은 농도 확인
  2. 부산물 유형별 필수 미량 원소(구리, 아연, 셀레늄)의 과잉 농도 패턴 규명
  3. 규제 한계 이하 농도에서도 만성 노출로 인한 생물축적 위험성 제시
  4. One Health 접근법에 기반한 사료 원료 선택 및 관리 기준 강화의 필요성 제안

4. 제안 방법론

  • 전체 접근 논리: 원자 흡수 분광법과 유도결합 플라즈마 질량 분석법을 이용하여 규제 대상 원소와 미규제 잠재적 독성 원소를 정량화하고, 오염 패턴을 부산물 유형과 상관시킨다.
  • 단계:
  • 78개 상업용 건식 고양이 사료 샘플 수집 (조류 50개, 어류 18개, 돼지 4개, 소 4개, 양/염소 2개)
  • 원자 흡수 분광법 및 유도결합 플라즈마 질량 분석법으로 다중 원소 분석
  • 규제 한계 및 권장 수준과 비교하여 오염 농도 평가
  • 부산물 유형별 오염 패턴 상관 분석

5. 실험 설정

항목 내용
대상/재료 상업용 건식 고양이 사료 78개 샘플 (조류 유래 50개, 어류 유래 18개, 돼지 유래 4개, 소 유래 4개, 양/염소 유래 2개)
처리 조건 동물부산물 유형별 분류
대조군 Directive 2002/32/EC 규제 한계 및 권장 수준
측정 방법 원자 흡수 분광법 및 유도결합 플라즈마 질량 분석법을 이용한 다중 원소 정량화

6. 실험 결과 분석

지표 변화(Δ) 조건 · 유의성
비소(arsenic) 331–708 µg kg⁻¹ 어류 유래 부산물 함유 제품에서 유의하게 높음 (p ≤ 0.05)
카드뮴(cadmium) 84.4–248 µg kg⁻¹ 어류 유래 부산물 함유 제품에서 유의하게 높음 (p ≤ 0.05)
수은(mercury) 5.48–11.9 µg kg⁻¹ 어류 유래 부산물 함유 제품에서 유의하게 높음 (p ≤ 0.05)
납(lead) 154–248 µg kg⁻¹ 어류 유래 부산물 함유 제품에서 유의하게 높음 (p ≤ 0.05)
구리(copper) 권장 수준 초과 소 부산물 함유 제품의 25%
아연(zinc) 권장 수준 초과 양/염소 부산물 50%, 어류 부산물 11%, 조류 부산물 4%
셀레늄(selenium) 권장 최대 수준 초과 양/염소 부산물 100%, 어류 부산물 72%, 소 부산물 50%, 조류 부산물 18%

제안 기전(인과 사슬): 동물부산물 유형 → 독성 금속 오염 수준 차이 → 만성 노출 시 생물축적 → 반려동물 및 인간 건강 위험

7. 비판적 평가

강점

  • 다양한 동물부산물 유형별 비교 분석으로 오염 패턴의 차이를 명확히 규명
  • 규제 한계 이하 농도에서도 만성 노출의 생물축적 위험성을 제시하여 규제의 필요성 강조
  • One Health 접근법으로 반려동물, 인간, 환경 건강의 상호연결성을 통합적으로 고려

한계 · 의문

  • 고양이 사료만 분석하여 다른 반려동물 사료(개 사료 등)로의 일반화 제한
  • 부산물 유형별 샘플 수의 불균형 (조류 50개 vs 양/염소 2개)
  • 오염 원인의 구체적 추적(동물 사육 환경, 처리 공정 등)이 제한적

8. 향후 연구 방향

  • 다양한 반려동물 사료 유형 및 부산물 원산지별 추가 분석
  • 동물부산물의 오염 원인 규명 및 처리 공정 개선 방안 연구
  • 사료에서 반려동물로의 독성 금속 생물축적 메커니즘 및 건강 영향에 대한 장기 추적 연구

9. 결론

어류 유래 동물부산물을 함유한 반려동물 사료에서 독성 금속의 높은 농도가 확인되었으며, 규제 한계 이하이지만 만성 노출 시 생물축적 위험이 있다. One Health 원칙에 따라 사료 원료 선택 및 관리 기준을 강화하여 사료 및 식품 체인 전체의 오염 위험을 줄이고 농식품 시스템의 지속가능성과 안전성을 보장해야 한다.

Keywords

animal by-products, pet food, toxic elements, heavy metals, contamination, food safety, One Health, bioaccu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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